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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과학이야기] 물고기의 진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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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1-02-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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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7367&SOURCE=6&fbclid=IwAR21gQmqLzi93a_eLzyxwL0iaCSBsQJN0DegkKFmoQuonyxfVDwYBHf_D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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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결과, 두 유전자는 '소위 Hox11 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하는 경로의 일부인 단백질'을 코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유류의 경우, 그 단백질은 아래팔의 두 뼈가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고기의 경우에는 그 단백질이 통상적으로 Hox11을 억제하지만, 변이되는 바람에 아래팔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변이가 숨어 있던 제브라피시의 발생경로를 흔들어 깨웠다는 이야기가 된다"라고 호주 모나시 대학교의 프랭크 툴렌코(진화발생생물학)는 말했다.

 

지금까지 vav2waslb가 뼈의 형성과정에서 일익을 담당할 거라고 짐작한 과학자는 거의 없었다. "그 유전자들이 뼈의 형성에 관여한다는 것은, 사지발생과 진화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꿨다"라고 포르트갈 포르투 대학교의 레나타 프레이타스(발생생물학)는 말했다. "이번 연구는 발생생물학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문제의 유전자경로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브라피시는 4억여 년 전에 '육지동물과 관련된 가지'에서 갈라져 나갔으므로, 제프라피시가 그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거의 모든 현생 경골어류의 조상'이 그 경로를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모나시 대학교의 피터 커리(진화발생생물학)는 말했다.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인간의 사지와 (지금껏 믿은 것보다 더) 비슷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라고 USC의 게이지 크럼프(발생생물학)는 말했다. 그리고 육생동물과 수서동물 간의 유사성은 훨씬 더 증가하고 있다. "우리가 육생동물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물고기에게도 있다.

 

출처: [BRIC Bio통신원] [바이오토픽] 변이 제브라피시, 지느러미 사지 전환의 기원 밝힌 듯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7367&SOURC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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